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단테(데빌 메이 크라이) (문단 편집) === 민첩함/운동능력 === 컷씬에서는 재빠른 움직임으로 악마들을 농락하는건 예사이고 날아드는 총탄을 베는 버질과 검을 겨룰 정도. 3편의 인트로 영상에서 비내리는 밤에 버질과 대결할땐 너무도 빠르게 칼을 휘둘러 칼질로 인해 형성된 반구 형상의 공간이 비를 차단해 버질과 단테에게만 비가 내리지 않는 장면이 등장. 심지어 이땐 마인화 각성조차 하기 전이다. 또한 레이디가 발사한 바주카를 서핑하듯이 타는 묘기를 보이며, 자신을 향해 쏜 총탄을 이빨로 잡아내거나 레이디가 뒤에서 쏜 총탄을 가볍게 고개짓으로 피한다음 건카타 비슷한 액션을 교환한다. --그 와중에 레이디에게는 총알 한발 날리지 않고, 레이디가 날리는 총알들을 요격하기만 한 것이 포인트.그리고 빵꾸가 난 코트.-- 과거 토니라는 가명으로 정체를 감추고 용병으로 활동했을 당시 길버라는 악마와 싸우게 되는데, 이 때 '일반인은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다'고 묘사된 길버의 움직임에 어렵지 않게 맞대응하며, 봉인해놓은 단테라는 이름과 힘을 되찾은 후에는 검을 휘두르는 속도가 '''허공의 공기 분자들을 갈라버릴 정도로 빠르다'''고 언급된다.[* 1편의 스팅어를 쓰면 지진이 난것마냥 큰소리가 들리는데 이 소리가 소닉붐으로 추정.] 1편에서 알라스토르를 얻은 후 가볍게 휘두를 땐 주위 시간이 정지한 것처럼 보일만큼 빠르게 움직였으며, 트릭스터 스타일을 사용하면 대시를 통한 순간이동 같은 움직임이 가능하기도 하다. 트릭스터 대시가 무적 판정까지 일반 구르기보다 빵빵하기도 하고, 에어트릭은 아예 순간이동이니 뭐... 4편의 다크 슬레이어 스타일 기술인 슬래시 디멘션을 쓸 땐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발도술을 날려 공간을 가른다. 그리고 데빌 메이 크라이 1편의 프로듀서 [[카미야 히데키]]의 말에 따르면 1편에서 문두스와 최종전을 치룰 때 [[초광속|빛보다 빠른 속도]]로 공중전을 치뤘다고 말한다.[[https://gall.dcinside.com/dante/12457|#]] 5편의 컷신에서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속도로 움직이는 퓨리가 오른팔의 칼을 꺼내고 엄청난 속도로 날아들자 그걸 뒤돌아보지도 않고 손가락을 뻗어 저지한다. 단테 입장에선 시덥잖은 놈이 까부는 걸로 보였는지 가소롭다는 듯 웃음을 터트리는 건 덤. 2021년에 출시된 모바일 버전 스핀오프인 데빌 메이 크라이: Peak of Combat에 등장한 단테는 플루토라는 이름의 또 다른 마왕과 대등하게 겨루는데, 인게임 로딩 메시지에선 해당 마왕의 민첩성이 차원축의 시간 흐름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 마치 순간이동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고 한다. 다르게 말하면 단테의 민첩성과 반응 속도는 최소 차원축을 초월할 정도에 준한다는 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